지열군스튜디오는 셀프스튜디오가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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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님이 리드해주시는 촬영을 진행하며

어느 곳과 비교하시겠습니까

아무 곳과도 비교하지 않으셔두 되십니다.

귀한 시간 나누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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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모습은 얼굴도 나이지만 나의 몸과 마음도 나라는 것을

최고급 디테일 보정과 형태감으로 사진작업을 마무리합니다.

마음이 얼굴을 닮듯이 그 마음을 담다가 3D 피규어가 되고

또 다른 사진의 작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.

그 마음까지 담아서 멋진 곳에 곱게 걸리고 그 사진을

보는이 마다 마음에 고운 꽃 한송이 피어나기를

바라고 바라는 마음으로 "촬영"을 하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.

촬영을 손이 아닌 마음으로 하겠습니다.